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조지아 관계 (문단 편집) == 조지아의 반러감정 == 조지아는 [[반러]]주의자가 상당히 많은 국가기도 하다. 조지아 영화를 대표하는 영화감독 오타르 이오셀리아니도 [[남오세티야 전쟁]] 당시 노골적으로 러시아에 반감을 표했다가[* 대략 조지아인들은 러시아랑 절대로 친해질 수 없다. 그러니 러시아인들은 알아서 살되 조지아에 껄떡대지 말아라. 투의 발언이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좀 심했는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철회하기도 했다. 이오셀리아니는 과거 [[소련 공산당]]의 탄압을 받아 프랑스로 이주했던 전적이 있다. 조지아의 주요 외화수입원이 관광업인데, 러시아인 관광객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조지아 측에서 러시아를 제재하기 힘들다는 여론이 나오면서 조지아 측에서 관광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2019년 항공기 단항조치 이후 조지아에서는 러시아인 관광객들이 빠져나간 빈자리를 이란인들과 걸프 아랍인 관광객들과 유학생들이 채우는 상황이다.[[https://www.salaamgateway.com/story/middle-east-tourist-arrivals-in-georgia-soar-511-year-on-year|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